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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게시판 > 건강상식 바로알기 > 한방상식 - 중풍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

 제목 |  한방상식 - 중풍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3/04/17 2:58 pm
 

뇌혈관 질환의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비만증 등을 들 수 있으나 드물게는 특별한 소인(素因)이 없는
아주 건강했던 사람도 어느날 갑자기 이 중풍이 오는 수도 있다.

그리고 중풍은 대개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흔한데, 중풍이라는
병자체가 그대로 유전된다기 보다는 비슷한 환경, 음식, 성격,
체형 등으로 인해 비슷한 체질로 되기 때문에 중풍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증상은 대개가 돌발적으로 발생하는데 특히 발병 후 수 시간∼
수 일간의 경과가 매우 중요하다.

뇌출혈 및 뇌색전은 갑자기 발생되어 악화되며, 뇌혈전은 비교적
완만하게 수 일간에 걸쳐 병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의 정도도
환자에 따라 차이가 많아서 두통, 어지러움, 속이 울렁거리거나
토할 것 같은 느낌, 구토, 하품, 딸꾹질, 한쪽 손발의 무력감
등에서부터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구안와사, 손발의 완전마비,
시각장애, 의식상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중풍이 발생하면 먼저 환자를 절대안정을 취하게 하고 머리를
낮추며 혈압이나 체온, 맥박,호흡 등에 대한 관리를 해야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며 특히 의식이 혼미할 때에는 기도(氣道)를
확보하고 산소공급, 쇽(shock)에 대한 대책, 혈압 및 호흡관리
등으로 뇌와 전신상태의 개선을 도모해야 한다. 만약 환자가
토했을 경우에는 도한 것이 기도를 막지 않고 입 밖으로 잘 빠져
나올 수 있게 환자의 고개를 옆으로 돌려 주든지, 아니면 엎드리게
하는 것이 좋다.

또 기도가 마비된 환자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거나 우황청심환 등의
약을 먹이다가 이것이 기도로 들어가서 폐렴이 합병되거나
질식하여 사망하는 수도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해야한다.

그리고 뇌출혈이 발생되었을 경우에 장거리로 환자를 이동시키는
것은 출혈을 더욱 심하게 하여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일단은 가까운 곳에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중풍의 원인을 풍(風), 담(痰), 화(火) 등의
사기(邪氣)가 정기(正氣)의 부족함을 틈타 발생시키는 것이라고
보는데, 풍사(風邪) 침입한 정도에 따라 중장(中臟)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치료는 주로 풍사(風邪)나 담화(痰火)를 제거하고 기(氣)의
소통을 원활히 해주는 처방을 사용한다. 침치료는 구급혈로
십선혈(十宣穴), 십정혈(十井穴), 회양구침혈(回陽九鍼穴),
중풍칠처혈(中風七處穴) 등을 비롯하여 백회(百會), 인중
(人中), 풍지(豊池), 용천(湧泉) 등의 경혈(經穴)을 많이
사용하고, 후유증 치료는 증상에 따라 적절한 혈(穴)을
선정하여 치료한다.

급성기의 약물치료는 우황청심환과 성향정기산(星香正氣散)을
많이 사용하고, 급성기가 지나면 소풍탕(疎風湯), 羌活愈風湯),
만금탕(萬金湯) 등에 가감(加減)하여 사용하되 환자의 체질이나
증상 및 상태에 따라 적당한 처방을 선택해야 한다.


/ 김정곤(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출처:김정곤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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